지난 9월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기사에 따르면, 일부 아마존 셀러가 아마존 직원에게 뇌물을 주고 부정적인 리뷰 삭제 요청과 아마존 회원들의 이메일 주소, 세일즈 정보 등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T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소 한 명의 직원을 해고했고, 해당 직원은 아마존 회원들의 이메일을 셀러에게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은 “이 사건에 책임이 있는 그들은 해고되었으며, 법적으로 대응할 거다”라고 입장을 말했습니다.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는 통보했고 아마존은 다른 고객 정보는 외부에 유출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메일이 유출된 고객 중 한 명이 아마존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이메일을 공개했는데, 해당 이메일에는, 해당 직원은 해고되었고 해당 셀러는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추방을 당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어떤 셀러가 그들의 개인정보를 받았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WSJ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자는 중매인을 사용하여 아마존 직원에게 접촉하여 경쟁사와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아마존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아마존은 조사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을 제한하고 감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