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추석에 맨손으로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스파이더맨 절도범이 3층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다가구 주택을 돌며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침입하여 금품을 훔쳤습니다. 마지막 절도를 하던 김 모 씨는 손이 미끄러져 3층 주택에서 떨어져 현재 대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