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 글에서는 오리엔테이션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숙사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보통 Piscine 시작전에 이메일로 기숙사가 확정되었다고 이메일이 옵니다. 제 기억에는 약 한두달 전쯤 이메일이 온것 같네요.

기숙사가 확정되었다고 이메일이 오며, 트윈사이즈의 침대커버, 이불 세면도구, 휴지등 필요한걸 가지고 오라고 알려줍니다. 기숙사 방에는 침대, 책상, 서랍, 에어컨 밖에 없습니다. 제 방에는 작동이 잘 안되는 미니냉장고도 있긴 했습니다.

기숙사 사진은 위 사진과 동일합니다. 사진에는 침대가 두개밖에 없지만, 인원이 많을경우 위로 침대를 하나씩 더 쌓아, 이층 침대로 만들어서 씁니다.

기숙사방을 치워주는 메이드는 없기때문에 더럽습니다. 깔끔한걸 원하신다면 직접 청소도구를 챙겨가셔도 되고 RA한테 Slack으로 메세지 보내 물어보면 청소도구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

각 방에 화장실이 있으며 뜨거운물도 잘 나옵니다. ㅎㅎ… 곰팡이가 좀 끼긴 했습니다. 화장실에 환풍구가 없습니다.

위에사진은 기숙사 정면 사진입니다. 기숙사를 Nostromo 라고 불릅니다. 뜻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각 층에는 세탁실과 자판기 그리고 전자렌지를 쓸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방 위치를 잘못 선정받으면 조금 멉니다. 세탁실의 드라이기는 대부분 고장이라 Slack에 고장나지 않은 층을 찾아 해당 층에 가서 빨래를 하셔야 합니다.

옷은 최소 1주일 이상 입을 옷을 챙겨오는걸 추천합니다. 빨래 할 시간이 없을정도로 정말 바쁩니다. 그리고 세제도 챙겨오세요.

추가로, 1층 한쪽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카페테리아는 Cantina라고 불릅니다. Cantina 사용법은 http://cantina.42.us.org 으로 접속하셔서 현금카드로 충전 후 핀번호와 Intra ID 조합으로 결제하여 사드시면 됩니다.

음식은 주로 먹을만 했지만, 종종 정말 맛없을때가 있습니다. 컵라면과, 컵밥을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기숙사편은 이정도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Piscine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